WHO에서는 2007년에 전통의학 (한의학) 국제 표준 용어집을 발간하였다.
(WHO International Standard Terminologies on Traditional Medicine in the Western Pacific Region, http://www.wpro.who.int/publications/PUB_9789290612487.htm)

PDF로 배포하고 있어 검색 및 복사가 가능하지만 전체를 복사해서 엑셀 같은 곳에 붙여 넣으면 용어 구분이 안되서 쓰기 어려웠다.

그런데 최근 전체 파일이 필요한 일이 생겨서 반나절 뚝딱뚝딱 프로그램 짜서 엑셀로 변환..ㅋㅋ
하루 고생하긴 했지만 원문을 내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


WHO표준용어사전.xlsx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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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vs. 똑딱이

일상 2011. 8. 5. 11:18
사진기가 좋다고 사진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님
화소수와 화질은 다름 (사진 확대시 화질 차이가 남)

내가 DSLR을 쓰는 이유는 집안에서 사진 찍으면 어두워서 똑딱이는 흔들리고 초점이 잘 안잡힘..ㅋㅋ

  DSLR 똑딱이  비고
 가격 비쌈 저렴  
 휴대성 떨어짐 좋음   
 화질 센서 크기 센서가 큰 편임 센서가 작음 센서가 클수록 품질이 좋아지고 고감도에서 노이즈도 줄일 수 있음
품질 좋음 보통
노이즈 적은 편임 많은 편임
심도 심도 조절 쉬움 심도 조절이 어려움 CCD가 크면 렌즈의 초점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아웃포커싱에 유리
흔들림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리지 않음 어두운 곳에서 자주 흔들림 DSLR에서 밝은 렌즈 사용시
 기능 동영상 똑딱이보다 모자람 잘 됨 기능상의 차이는 점차 좁아지고 있음
기타 수동 기능 충실 자동 기능 충실
 화질과 기능 종합 대충 찍으면 똑딱이보다도 못함 대충 찍어도 잘 나옴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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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빠 백통...

일상 2010. 5. 27. 23:35
현재 집에 단렌즈 하나밖에 없어서 작년부터 줌렌즈를 사려고 마음을 먹었었다..
사실 애들이 어리면 실내에서만 있기 때문에 줌렌즈보다는 밝은 단렌즈가 유용한데 최근 외출이 잦아지면서 발줌의 한계가 느껴져서..ㅋ
암튼 표준 줌렌즈(24-70 F2.8L)하고 망원 줌렌즈(백통 계열)을 보다가 표준 줌렌즈로 넘어갈 뻔 했는데 최근 출시된 새 아빠 백통이 장난 아니라는 소식에 자꾸 이 렌즈만 보게 된다..ㅎㅎ
문제는 가격이 구 아빠 백통에 비해서 백만원이나 비싸서 오두막 가격과 거의 비슷하다는거다..ㅡㅡ; 근데 마눌은 11개월 할부로 하면 괜찮다고 했으니..^^ (3년치 생일 선물 대신..ㅋ)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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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ORE 운세..

일상 2010. 2. 3. 09:40

코털의 손질은 해 둬라..ㅡㅡ;  이게 뭔 얘긴지..ㅋ
아마도 일본어를 자동 번역하는 과정에서 뭔가가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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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김상균당신은 이런 경향이있다

+ 다른 사람과 다른 감성을 갖고 있다.
+ 정에 여린 부분이 있다.
+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 알아채기 어렵다.
+ 작은 일에 열중하기 쉽다.
+ 담담한 것에 능숙하다.
+ 강한 척하는 사람이다
+ 정직한 사람이다


특히 김상균 에게는 이러한 경향이 있다.

・영양이 부족하기 쉽상이다.
・언젠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만화 캐릭터를 동경하고 있다.
・심야 프로그램이 상당히 신경 쓰인다.
・망상 속에서는 큰일이 되어 있다.

나로부터 김상균 에게의 어드바이스

・코털의 손질은 해 둬라.

 by ore운세
http://kr.oreuranai.com/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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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오후에 블로그를 보는데 주완이 동영상 클릭 수가 너무 높아서 이상하다 싶어 보니 Daum tv팟 첫페이지에 올라와 있었습니다..ㅋㅋ
티스토리에서는 동영상 올릴 때 tv팟에 공개할 건지를 물어서 항상 공개한다고 하긴 하는데 이렇게 올라올 줄은..ㅋ  현재는 메인페이지에는 없지만 베스트 28등 (클릭수 약 22,000번) 이다.. 아빠엄마도 전국에서 순위권에 든 적이 없는데.. 헐..ㅋㅋ

아래는 현재 tv팟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 링크..ㅋㅋ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1004515&focus=28&range=0&diff=0&ref=best&lu=b_today_28

보셨으면 추천 좀..~ ㅋㅋ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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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동차 사고가 몇 번 나고 누군가가 내 차를 긁고 도망간 것도 몇 번 돼다보니 블랙박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웹에서 검색해보니 블랙박스만 되는 제품도 몇 개 있었지만 하이패스+블랙박스+GPS가 되는 제품이 있었다.  내가 하이패스도 없고 네비도 없을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이쁘고 해서 와이프를 설득해서 질렀다..ㅋ 
회사 홈페이지 (http://www.esysdts.com)

가격도 20만원 정도 (메모리 제외)로 블랙박스하고 디자인 이쁜 하이패스 두 개를 각각 사는 거하고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근데 이상하게 네비+하이패스 또는 네비+블랙박스 되는 제품은 없었다.  불가능한건지 아님 아직 기술이 없는건지..


암튼 블랙박스가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하이패스는 아직도 사용 못해봄..ㅋ) 구입하고 며칠 동안 블랙박스에서 중요한 화질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제품에서 지원하는 해상도는 MEGA(1280*960, 최대5프레임), VGA(640*480, 최대30), QVGA(320*240, 최대 30)세 가지인데, 처음 출시될 때 기본은 VGA 모드이다.
하지만 이 모드에서는 바로 앞에 있는 자동차의 번호판도 알아볼 수 없었다..ㅡㅡ;
그래서 MEGA로 했더니 그나마 바로 앞에 있는 자동차 번호판은 알아볼 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아침과 밤에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찍은 캡처 사진이다. (뒤 4자리만 보이게 하고 나머지는 모자이크 처리) 낮이나 밤이나 인식율은 별로 차이가 없어보였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밤에 찍은 사진도 번호판이 보임. 그런데 낮보다는 잘 안보임.)

그리고 아주 밝은 물체(해, 신호등, 브레이크등)가 있으면 또한 인식율이 떨어졌다.
사진에서는 잘 구별이 안 갈 수도 있는데 밤에 찍은 사진 두 개 중에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자 번호판이 약간 흐려졌다.

암튼 결론은 요즘 왠만한 카메라도 기본 1000만 화소 이상인데 130만 화소라서(?)인지 거리가 좀 있으면 번호판 인식이 거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내 차를 치고 도망간 차는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신호 위반과 같은 목소리만 크면 되는 사고는 방지할 수 있을 거 같다.  사실 내가 신호 위반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ㅋㅋ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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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vi /etc/mysql/my.cnf
#bind-address = 127.0.0.1 (이 라인을 주석 처리)

mysql>mysql -u root -p
mysql>use mysql
mysql>update user set host='%' where user='root';
mysql>commit
mysql>exit

#sudo /etc/init.d/mysql restart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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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Server 9.04 에서 테스트

#sudo vi /var/lib/locales/supported.d/ko (하단에 아래 추가)
ko_KR.EUC-KR EUC-KR
#sudo dpkg-reconfigure locales

#sudo vi /etc/environment (하단에 아래 추가)
LANG="ko_KR.EUC-KR"
LANGUAGE="ko_KR.EUC-KR"
LC_CTYPE="ko_KR.EUC-KR"
LC_MESSAGES="ko_KR.EUC-KR"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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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엄마 어릴적 사진입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구분이 안가지만 어릴적 사진이 거의 없어서..ㅋㅋ 암튼 여진이랑 많이 닮았죠? ㅋㅋㅋ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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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witter 유저로서 한국과 연계시켜 몇가지 트위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랍니다.

얼마전 트위터에 대한 얘기를 듣고 검색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는데..
트위터가 왜 인기 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니 참 미국인들은 단순하면서도 적극적인.. 웹2.0 정서에 참 맞는 사람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특히 우리 연구원은..
컴퓨터에 뭘 남기고 공유하고 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아니 심지어 위험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죠..ㅋㅋ

요즘 한의학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려고 하는데.. 위와 같은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한의학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좋을 것 같아 우선 시작하긴 했는데..
사람들 정서에 안맞으니.. 헐..
이거 할 시간 있음 논문 한편 더보고 SCI 논문 쓰는거나 고민하라니.. 참..
내가 광고비(?)를 주면서 끌어들여야 하나..ㅋㅋㅋ

Posted by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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