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선물받은것도 있고 산것도 있고 렌트한것도 있고.. 암튼 둥이엄마가 사진을 꼭 찍어야한다고 하는데 왜찍나하고 투덜거리며 찍었는데.. 정리해볼까나..ㅋ
- 둥이엄마 회사사람이 선물해준 모자와 신발..ㅎ
- 슈유쿠션.. 비싼 용품중에 하나.. 필요없을거 같아 안사려 했지만 둥이엄마가 사고 싶어해서 어쩔수 없이 산거..ㅋ
- 원샷 모임 왕언니께서 주신 카시트.. 둥이가 좀 자라면 돌려줘야겠지만..ㅋ; 미국 evenflo에서 만든건데 evenflo 유모차에 카시트가 장착이 된다는.. 조만간 유모차도 사야하는데..
- 둥이 태아보험을 드니까 공짜로 준 애기목욕용품..ㅎ; 뒤에 물티슈와 부직포는 제외
- 둥이 옷들을 넣어놓을 옷장.. 우리집이 작아서 딱히 놔둘 옷장이 없어요..ㅋ
- 둥이 천기저귀.. 비록 몇달 안쓸거지만 천기저귀가 처음에는 좋다고해서..ㅋ
- 천기저귀 세탁후 옷장에 정리한 모습..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일듯..ㅎ
- 둥이엄마 회사동료가 선물해준 좁쌀배게가 아닌 참숫배게..
- 위부터 짱구배개, 밑은 내의, 가운데 위는 턱받이1, 아래 위는 기저귀 커버1
- 위부터 짱구배개, 밑은 우주복, 가운데 위는 턱받이2, 아래 위는 기저귀 커버2 - 위부터 짱구배개, 아래는 베넷저고리 1,2
- 방수요를 빨아서 배란다에서 말리는 모습..ㅎ